헤어져서 각자 할일하던 시기를 생각하고 그렸는데... 정대만도 주희도 그다지 변하지 않을 것 같음 정대만은 특히나주희는 어른되고선 머리스타일 이래저래 바꿔봤을 거 같은데 결국 길어야 귀밑인 보브로 정착... 은 변명이고 다른 스타일로 그리니까 주희 안같아서... 귀걸이도 하고...반지는 못버리고 집에 보관해뒀는데 정감독은 셔츠단추 풀어보면 목걸이에 달려있다는 비하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