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고로아와세를 한 적이 있는데 둘이 일본어판 이름이 시미즈432 - 미츠이321 라서 ㅎㅎ 쭉 붙여서 나열해두면 재밌는거 같다 어떤 카운트다운 같기도 해서... 타마키(주희)가 셔터를 누르기 전, 완벽한 3점슛 직전이라거나 두 캐릭터의 거리감이 좁혀지는 카운트다운이라거나... 미츠이가 불붙기까지의 시간이라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