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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4RU·2023.04.07
컴고님
진짜 좋은점 얼굴은 똑같은데 확실히 나이차 있어 보이는 만만군 만만군 키차이 18만만군 손깍지낀거 손크기차이 중학생 대만군이 18주희를 만났다! 근데 18정대만도 있다! 라는 상황이었는데 중학 대만군 18주희 보면 심주희...!? 하다가 머리가 짧고...뭔가 더 성숙해졌네...하고 이름부르려다 또 한참 고민하더니 누나!? 하고 부를 것 같은 또 주희는 몇살 더 먹고 보니까 중학생 대만군이 귀엽게 생겨서 누나!?라고 불리면 응!? 하면서 좀 불그레...해지고 학생시절엔 한 살 한 살이 크게 느껴지는 법.. 그래서 돗치가스키!? 라고 물어본다면 18대만군을 선택하겠네요 왜냐하면 중학생 대만군에겐 중학생 주희가 있으니까~ 그리고 또 좋은거 2-3년 사이 정대만이 심주희를 볼때의 각도가 달라졌다는 점.... 키..
M4RU·2023.04.07
도닦님
남친셔츠/남친유니폼 분명 그리기도 몇번 그렸었는데 왤케 몇번씩 우려 먹어도 좋은지... 고등학생때 이럴 일은 없겠지만 IF같은 느낌으로 ^ㅡ^ 대왕바보 정대만도 꼭 봐주시길.....
M4RU·2023.03.22
도희님
3월 21일은 미츠이의 날~ 구도 짜면서 생각했던게 주희가 저렇게 와다닥 달려가 안길 정도면 엄청 크거나 어려웠던 승리가 아니었을까 싶기도 하고... 혹은 산왕전 직후라던가? 생각을 했네요 사실 정대만은 파김치상태로 시합 치르고 나면... 경기종료 직후에는 아드레날린의 힘을 빌어서 움직이긴 하는데 기억이 부분부분 휘발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단 말임 그래서 주희가 저렇게 달려와 기뻐해줬다는 것도... 휘발되지 않을까나
M4RU·2023.03.15
젝터님
주희는 고등학생 1학년? 여름까지는 긴머리를 유지하고 있었는데 이건 정대만이랑 처음 만났을 때 풀어내린 머리가 낫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그때부터 쭉 장발을 유지하고 있었다는 설정입니다 왜 잘랐냐면... -했던 얘기 또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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